일상코딩/알고리즘

2024-01-06 코딩애벌레의 탄생

코딩애벌레 2024. 1. 7. 00:03

처음으로 '블로그' 라는 것을 시작해보려 한다.. 이름만 정하는데 1시간(사실 밥먹음)

그렇게 나는 세개의 인공지능 (네이버 Cue, 뤼튼, Chat GPT)의 도움을 받기로했다.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각 AI 검색 서비스로 이동한다]

직접적인 추천을 해주진 않지만 도메인이 이미 존재할 수 있으니 확인 하라고한다.. 뭔가 친절한데 너하고싶은걸로 해~ 라는 느낌

 

뤼튼이 가장 근거 있게 대답해주었다. "영어에서는 보통 형용사가 명사 앞에"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신뢰도 올라가고~

 

 

OPEN AI는 아에 선택해줬다 '미세하게', '직관적으로'

 

 

일단 세개 다 다른답변의 느낌을 내는 것이 신기했다. 배려하는 놈, 근거대는 놈, 골라주는 놈.. 차례대로 범위를 좁혀주니 선택하기 너무 좋았다. 

 

결국 선택한 것은 코딩라바! 애벌레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제로부터 시작하는 코딩이다. 

건축공학과나와서 탈건축하고 그냥저냥 알바하다가 우연히 삼성 주관 SW 교육인 SSAFY 11기를 하게 되면서(우여곡절 많았는데 썰을 풀 일이 있다면..) 첫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확히 24. 1. 5 부터 시작 (알고리즘 공부 홈페이지 CODE TREE)

 

6일인 오늘까지해서 사칙연산까지 풀었는데.. 이제 조건문 시작이라 블로그를 만들어 보겠다며 도망쳤다. 이렇게라도 시작해야 공부 데이터가 쌓이지 않을까?

print("Hello CodingLarva")

 

Hello CodingLa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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