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모델을 만들어 볼것이다. 이는 실질적으로 DB를 관리할 수 있는 첫 걸음이다. 지금 이해해야 나중에 form을 다루면서 외우는 식이 아닌 이해하는 식으로 django를 풀어나갈 수 있다. 진짜 머리아픈 부분의 시작이니 잘 따라가보자 Model : DB의 테이블을 정의하고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 (DB를 직접 다루는 것은 SQLite로 진행 예정) => 어떤 데이터를 저장할지 테이블 구조를 설계하는 '청사진(Blueprint)' 다. 게시글을 예로들면 제목과 내용을 데이터로 저장하려면 title과 content를 작성한다고 가정하자. 먼저 class 선언을 하여 내가 사용할 model을 정의한다 . 모델명 - 모델에 들어갈 필드(데이터 테이블)명 - 해당하는 데이터 타입 - ..
지금까지 어느정도 윤곽은 잡아놨고, url의 사용방법 변경을 변경하게 되면서 앞의 내용을 왜 배웠나 싶지만.. 모든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 천천히 쫓아간다면 오히려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django는 배우면 '하지만!! 더 좋은게 있죠?' 의 느낌은 떨쳐내긴 어렵다.. 그래도 하나씩 알아가는건 재밌는 것 같다. Django URLs 계속 다뤄온 url을 왜 다시 다루게 되었을까? urls의 정의를 떠올려보자. URL dispatcher (운항 관리자, 분배기)로 URL 패턴을 정의하고 패턴이 일치하는 요청을 처리할 view 함수를 연결(매핑) 하는 것. 그림으로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project dir 내부에서 urls 파일에 패턴을..
이전 포스팅은 django를 사용하기 위한기본적인 설정을 했다면 이번에는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차례다. 정확히 흐름을 익히면 자연스럽게 작성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Django Design Pattern :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이는 관행이다. MVT(Model, View, Controller)와 MTV(Model, Template, View)가 있는데 django에서는 후자를 택한다. 패턴은 동일하나 django에서 명칭만 다르게 정의한것이다. (View -> Template, Controller -> View으로 단순한 명칭 변경) :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하는 패턴 (데이터 & 사용자 인터페이스 &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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