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어느정도 윤곽은 잡아놨고, url의 사용방법 변경을 변경하게 되면서 앞의 내용을 왜 배웠나 싶지만.. 모든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 천천히 쫓아간다면 오히려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독 django는 배우면 '하지만!! 더 좋은게 있죠?' 의 느낌은 떨쳐내긴 어렵다.. 그래도 하나씩 알아가는건 재밌는 것 같다. Django URLs 계속 다뤄온 url을 왜 다시 다루게 되었을까? urls의 정의를 떠올려보자. URL dispatcher (운항 관리자, 분배기)로 URL 패턴을 정의하고 패턴이 일치하는 요청을 처리할 view 함수를 연결(매핑) 하는 것. 그림으로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project dir 내부에서 urls 파일에 패턴을..
일상코딩/노트
2024. 3. 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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