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애벌레

이 노트는 챕터 당 정리하면서 리마인드 하고싶었고, 자주 까먹는 부분의 표현식을 기록해두려 한다. (쉬움 주의) a + b# 당연히 더하기 a - b# 당연히 빼기 a * b# 당연히 곱하기 a / b# 나누기? a // b# 두번 나누기 뭐야 ??? a % b# 여기서부터 멘붕왔었음 a ** b# 느낌상 제곱! 각 사칙연산은 내가 맨 처음 마주쳤을때의 첫인상이다. 비슷한 느낌으로는 a == b 를 마주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뒤에서 단 한문제도 풀지 못할 수 있다. a / b#나누는 것은 맞으나 "/" 연산은 특이하게 결과가 정수여도 항상 실수의 형태로 결과를 보여준다. #3 / 3 = 1.0 의 결과가 나오게 되므로 int()로 감싸주어야 정수의 형태를 띄게 된다. a..

이 노트는 챕터 당 정리하면서 리마인드 하고싶었고, 자주 까먹는 부분의 표현식을 기록해두려 한다. (쉬움 주의) 소수점 표현 무려 3가지나 방법이 있어서 모두 다 알아둬야 할 것 같다. a = 3.1415926535 print("%.5f" % a)#일반 파이썬 코드는 해당 방식을 사용한다 print("{0:.4f}".format(a))#format 함수를 이용한 표현 print(f"{a:.3f}")#f-format을 이용한 방법 3.14159 3.1416 3.142 #**또한 반올림 또한 자동으로 인식해서 표현해준다. 사람마다 쓰는 방법이 많이 다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f-format이 더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좋은 것 같다. "%.f" % 에서 나머지 구하는 식이랑 헷갈린 적이 있다. 하지만 세개 모..

현상은 코드블럭에 작성한 파이썬 코드들이 엔터쳐도 줄바꿈이 되지 않고 쭉 붙어버리는 현상.. 구글링을 해도 해당 현상을 겪은 사람은 한명 밖에 없는 것 같다.. 직감상 css를 건들이면서 copy를 입혔을 때 해당 코드랑 티스토리의 코드블럭이 충돌하나 보다.. 결국 티스토리 스킨을 초기화 하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직 기초라 코드를 길게 쓸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미 오류는 나고 있었겠지? 빨리 찾아서 다행이고 급하게 해결해서 다행인 것 같다. 역시 문제 생기면 포멧이 답인가 싶을 정도.. 어차피 초기에 내 블로그에서 크롤링할 데이터도 없으니 나중에 업데이트 해야겠다!

이 노트는 챕터 당 정리하면서 리마인드 하고싶었고, 자주 까먹는 부분의 표현식을 기록해두려 한다. (쉬움 주의) print("Hello") print("""Hello""") print('Hello') print('''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나는주로 " " 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 ' ' 이 shift 안눌러도 돼서 더 편한거 같긴한데..?) #틀린 구문 print(" Hello CodingLarva ") #맞는 구문 print(""" Hello CodingLarva """) 다만 이 경우는 조금 다르다. 위에거는 오류가 뜨게 된다. 그 이유는 ' 와 " 은 한 줄 처리 방식(?)인 것 같다. 사실 뒤에 알고리즘 풀면서 각 줄에 표현 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예를들어..

사실 알고리즘 홈페이지하면 생각나는 건 백준이 대표적인거 같은데.. 나같은 쌩초보에게는 애초에 시작하기도 어려웠다. SSAFY에서 공부하라며 SW Expert Academy를 추천해줬지만 정말 난 아무것도 모른다. print() 조차도 처음 알았으니.. 이론부터 공부하려면 책보면 되는거 아님? 하지만 나는 책을 단 한권도 정독해본적 없을정도로 집중력이 좋지않다. 이론보단 직접 부딪혀보는 것을 좋아한달까? 예를들어서 게임같은것도 설명서를 읽고 기능을 알게되는 이론파와 플레이를 먼저 해보는 직감파가 있다면 후자에 꼭 맞다. 어떤 게임을 하던 노트북을 사던 기계를 사던 절대 설명서를 먼저 읽지 않는다. 나만그런가?(머쓱) 안좋은 습관이긴한데 인생이 불편하진 않았다. 일단 문제를 풀어보자며 알고리즘 사이트를 뒤..

처음으로 '블로그' 라는 것을 시작해보려 한다.. 이름만 정하는데 1시간(사실 밥먹음) 그렇게 나는 세개의 인공지능 (네이버 Cue, 뤼튼, Chat GPT)의 도움을 받기로했다.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각 AI 검색 서비스로 이동한다] 일단 세개 다 다른답변의 느낌을 내는 것이 신기했다. 배려하는 놈, 근거대는 놈, 골라주는 놈.. 차례대로 범위를 좁혀주니 선택하기 너무 좋았다. 결국 선택한 것은 코딩라바! 애벌레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제로부터 시작하는 코딩이다. 건축공학과나와서 탈건축하고 그냥저냥 알바하다가 우연히 삼성 주관 SW 교육인 SSAFY 11기를 하게 되면서(우여곡절 많았는데 썰을 풀 일이 있다면..) 첫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6일인 오늘까지해서 사칙연산까지 풀었는데.. 이제 조건문 시..